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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잘못 했을 때 혼을 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6살 아이가 그래도 큰 잘못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잘못을 했을 때 혼을 내야 하는데 너무 큰 소리로 하면 아이가 경기를 할것 같고 하는데

어떻게 혼을 내야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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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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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훈육할 때는 큰소리로 다그친다고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모두 다르긴 하지만요.

    보통 아이를 혼낼때는 차분한 목소리로 단호하게 하며 짧은 시간 내 해야해야 효과가 있다고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훈육이 꼭 체벌을 해야 하고,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훈육은 일관성이 있고 단호하게 언어적인 소통으로 가능 합니다.

    즉, 목소리를 단호하되, 부드러운 어조로 아이에게 훈육을 해주면 됩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정 보육교사입니다.

    네 맞아요. 큰소리도 훈육을 하면 안됩니다.

    낮은 어조로 무표정하게 단호한 말투로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훈육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게 되면 아이는 공포감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교육이 되지 않아요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정확 하게 정보를 전달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훈육을 하기 전에 아이의 이야기 부터 잘 들어 주고 이해 하면 먼저 공감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다보면 아이가 먼저 이런 부분은 내가 잘 못이야 하면서 먼저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까 생각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는 아직 감정 조절이 어려운 나이이고, 자신이 한 잘못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혼내는 방법에 있어서 강압적이거나 과도한 감정적 반응보다는, 차분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혼날 때의 감정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혼을 낸 뒤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너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혼자서도 그 이유를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살 아이에게 혼을 낼 때는 감정을 격하게 표출하기보다는 차분하고 명확한 설명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잘못을 저지른 후에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잘못을 했을 때는 바로 이렇게 아이를 훈육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큰소리로안하고 적당한목소리로잘못한걸이야기하고 훈육을해주시면되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가능한 감정을 담지 않고 담백하게 훈육을 하는 게 좋아요. 행동에 대해 주의를 주면서요. 일관적인 지도를 가하는 게 중요하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화를 내거나 소리를 크게 하는 것보다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쪽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부모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지거나 화가 나면 목소리가 커지거나 감정적인 언행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큰 소리나급작스러운반응에 놀라거나 불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차분한 목소리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행동은 옳지 않아 왜 그랬는지 말해줄 수 있니?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확인하면서동시에 잘못을 짚어주는 방식이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부모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낮은 톤으로 유지하는 것이좋습니다

    혼을 낸다고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는 아이가 잘못한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며 그 잘못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장난감을 다른 사람에게 던지면 그 친구가 다칠 수있어"와 같은 방식으로 잘못된 행동과그 결과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를 훈육할때는 큰소리를 내지 마시고 부드럽고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화내지마시고짧게 간결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부드럽게 말을 시작하세요. 아이를 위협적으로 느끼게 하지 않도록 몸을 낮춰 앉거나 같은 위치에서 이야기하세요.잘못된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세요. 아이의 인격을 공격하지 않고 행동만 지적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세요. 잘못한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그 행동이 좋지 않는지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감정을 진정시키고 대화로 해결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잘못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큰 소리르 ㄹ내기보다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가라 앉히세요. 차분한 목소리롤 지금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해 라는 태도를 보여주세요.이렇게 감정을 조율한 후 대화를 시도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에게 혼낼 땐느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접근하세요. 잘못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그 행동이 좋지 않은지 이해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