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치솟는 물가에 월급을 받게되면 오늘이 가장 싼날이라고 바로 월급날 탕진한다는 sns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만큼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경제가 무너졌다고 하는데 왜 아르헨티나는 경제가 무너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