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쪼매난 게 언제 저렇게 컸는지 ㅎㅎ
앞으로도 쑥쑥 크겠죠?
사춘기가 되면 방문도 쾅 닫고 바람 핑계도 대고 그럴 거 같습니다^^
딸아이가 나이를 먹어도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의 입장에서 알려주셔도 좋고, 딸 키운 부모님의 입장에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