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공포증 있습니다... 결혼하면
저는 결혼을 무섭게 생각 합니다.
마누라가 갑자기 바람 펴서 이혼 후 자식 홀로 키우는 공포
그리고
결혼 후 자유활동 엄격히 금지 하니까 아무때나 돌아 다닐 수 없는 공포
여러모로 결혼 공포증이 있네요.
저는 남자이고 올해 33살 됐습니다.
제가 보긴 결혼은 마냥 좋은게 아닌듯요..... ㅜㅜ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생각은 아주 자연스럽고 결혼을 현실적을 바라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혼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기 때문에 지금 무섭다면 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중요한 건 남들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과 자유를 지키는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 가치관, 인생관,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결혼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은 결혼 공포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남들 시선에 따라 억지로 결혼을 결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이 바뀌면, 그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시면 되고, 그러지 않고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억지로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택에 후회가 따르는 것이지요. 결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것만 보면 그런 것이고 긍정적인 것을 보면 또 다르지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 평생 친구처럼 잘 지낼 수도 있는 것이고, 혼자서 하던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가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배우고 얻게 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부모가 되는 건 정말 다른 세계가 펼쳐지거든요. 책임감도 따르고요. 그래서 결혼은 쉬운 일을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서 주위사람들의 결혼생활도 지켜보면서 내가 결혼을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면 그 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tv프로그램도 그렇고 솔로,이혼프로그램 너무 안좋은쪽으로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너무 안좋은쪽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좋은분 만나다보면 좋은부분도 정말 많답니다.결혼보다는 일단 연애를 하시면서 행복한 미래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분이 있을거에요. 너무 멀리 안좋은거까지 생각하실 거까지는 없어요!좋은분들도 충분히 많고 기혼자로서 결혼의 장점도 정말 많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하지말래도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결혼을 하면 행복한 순간이 너무 많아요. 물론 님이 생각하시는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건 죽을 일을 생각하며 사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입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라 했는데 잘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행복하게 결혼생활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주변에 결혼안한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결혼 정년기도 놓치고 그냥 독거노인가는거죠. 그런데 해보지도 않고 그런 생각을 하면 그냥 혼자 사세요. 결혼은 용기있는자가 하는거예요
저도 동감입니다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없는것이 맞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맞추어 간다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공포가 있다면 굳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주변에 친구분들중 결혼하신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충분히 지금 걱정하신 부분에 얽매어서 힘들다고들 하시죠??^^
찰떡궁합이란것이 서로 정반대성향이라고 합니다.
서로 부족한걸 메꿔주는 궁합이기때문에 찰떡궁합이라고 한다네요.^^
그런데 그렇게 앞질러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일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다면 결혼을 생각해봤을때 그런 걱정을 해볼수는 있는데 말이죠....^^;;;;
결혼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살땐 아무도 내 생활에 간섭하는 사람이 없으니 자유롭게 지냈을테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방의 나이대로
그 집 생활에 익숙해 있을테고 물들어있을테니 당연히 글쓴님과 생활이나 생각이 다른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나 혼자 살았을땐 내 마음대로 결정할 일도 서로 상의하고 대화하면서 합의점을 찾는겁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하게 말이죠...
그럴려면 정말 많이 대화해보고 상대의 말을 들어봐야겠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것.......
상대의 뜻대로 따르라는 말이 아니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서로 합의하는것 말이죠....
신혼 초에 서로 주도권을 갖기 위해 무던히도 싸우는 오류를 범합니다.
그러다 성격이 안맞아서...라는 이유로 헤어지기도 하죠......
이런 경우 서로 각자의 말만 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싸울 경우가 아주 없을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싸울수도 있죠~ 그러나 지혜롭게 싸울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내가 참자.....라는 방법으로요~
그리고 서로 감정이 가라앉았을때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대화해 보는거죠~~
왜냐면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죠....
결코 쉽진 않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면 크게 부딪힐 없이 잘 살아갈수 있습니다~
무조껀 겁만 내지 마시고 용기도 가져보세요.^^
맞아요 결혼하면 자유가 줄어드는것은 당연하지요.
대신에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여러행복중 다른 행복도
느껴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여러 희노애락을 느껴봐야하지 않겠어요?
맞는말도 있는것같습니다.
그건 아무래도 결혼준비가 안되신게 맞긴해요.
사실 결혼하면 제 시간이 제것이 아니고
내돈이 내것이 아닌게 되고
내 인생이 내것이 아닌게 되지요.
그래도 그럼에도 결혼하고싶다면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너무 사랑해서 그래도 괜찮다싶다면
또는 그 모든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결혼준비가 되신거고 나름 평탄한 결혼생활을 할수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작성자님은 결혼의 단점을 너무 잘 알고계시고
오히려 그 단점을 알면서도 결혼하신다면
잘사시지않을까요?
그런데 불륜을 많이들한다지만
안하는 분들도 훨씬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시지마세요
그래도 결혼은 했으면 바램인건데 아니면 촌수가 끊겨버리리깐요 님 생각이라면 그냥 천천히 고민해보다가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하는게 나을것같읍니다
요즘 시대에 결혼안해서 애 못나으면 나중 친정들한테 명절때마다 한소리듣습니다ㅠㅠ
결혼공포증이 있으시다면 고민상담사나 정신과 병원에서 상담받으면서 약먹으면서 천천히 개선하면서 치료해서 결혼해서 애낳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은 힘든거는 맞아요 하물며 피를 나눈 부모 형제도 마음이 안 맞아서 서로 싸우고 힘들고 하잖아요
결혼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은 사람을 많이 만나보세요 연애를 좀 해보시고 아닌 사람과는 오래 만나지 마시고 짧게 끝내시구요 분명 결혼 상대로 괜찮은 사람이 있어요 확신이 들때 하세요
그리고 우선은 나 자신이 결혼에 맞는 사람인가 생각해 봐야 해요 상대도 생각해 줘야줘
과거에는 결혼이 당연시되었지만 요즘시대는 결혼을 꼭 안해도 하자있는사람은 대하지를 않지요.주변에 비혼주의였다가 결혼하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면 되는거지요.
요즘에는 결혼이 의무라고 보기는 힘들지요
물론 결혼해서 잘 살고 가정이 주는 행복을 느끼면 좋기는 하겠지만요
아직은 시간도 많고 결정을 하는데도
남성분이라서 조금은 작은 여유가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고 결혼의 문을 완전히 닫아 두시지는 마시고
장점도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 어떤 미래의 선택에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하는게 좋지만
결혼은 사실 용기가 있어야 할 수가 있습니다.
마냥 좋지도 않지만 안좋지도않죠.
장단점이 있겠지만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도 좋은 장점이있을수있죠
재미 삼아 한번 갔다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ㅋ 그리고 결혼할 때 성격 쌔거나 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십시오 성격 안쎄고 차분하고 님한테 맞춰주는 사람 만나시길 그래야 결혼후 충돌을 안합니다
결혼은 아무래도 현실이라서 예상하는 것 외에 또 다른 시련이 있을 수도 있고 예기치 못한 일들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결혼이라는 굴레에 들어가는 것이 경제력만 있다고 해서 결혼생활이 순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른 누군가와 일가를 이루어서 삶을 이어나가는 과정인데 그 자체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생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혼자 살아도 나름대로 힘들고 결혼해도 힘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어느 쪽이든 나이가 더 들게 되면 자리를 잡을 시점이 옵니다. 마음이 어느 쪽으로든 기울텐데 마음이 가라는 쪽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비혼주의는 아니신듯 한데
결혼에 대한 공포증은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바람펴서 가정이 파탄 나는건
흔치 않은일이며
결혼을 하더라도 배우자와 잘 맞춰가면
자유로운 활동등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다만 자녀 출산을 하게되면
상황이 많이 딜라지지만 팅크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으시니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증은 가지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상대적인거 같아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때보다
했을때 행복수치가 확실히 높다고 해요.
하지만 이건 생물학적으로 설명이 아직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 분명 어떤 분은 결혼을 해도 행복감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거든요.
중요한 건 자신의 진심 아닐까요?
확실한건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결혼 전 보다 후의 삶이 풍요로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