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2인데 여자친구가 제껄 보고 싶어합니다
여자친구가 제껄 보고싶어합니다
물론 한창 성욕이 많을 때라 저도 이해하고 요구를 들어주고 싶어요
근데 제 성기가 너무 작아서 보여주기가 부끄럽습니다
혹시 여자친구가 너무 실망하진 않을까요?
섯을 때는 9cm인데 안섰을 때가 2~3cm입니다
여자친구 요구는 들어주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소년 시기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지금 상황은 성기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존중/관계의 안전, 청소년기의 책임감이 훨씬 중요한 사안입니다.
몇가지 나누어 알려 드려요.
1. 내몸을 존중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청소년시기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크고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신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거나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는 단순 호기심이 아니라 '내 몸을 타인에게 넘기는 행위' 입니다. 이런 행위는 청소년 시기에 여러가지 위험이 있어요.
- 관계가 변했을때, 사진 영상의 유출
- 친구와의 갈등, 혹은 이별 상황에서 악용될 가능성
- 법적으로 미성년자의 신체 촬영소지 자체의 불법적 문제
- 청소년은 감정은 변화가 빠릅니다. 서로에 대한 책임 있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성기크기는 대한 걱정
자연스러운 고민이에요 하지만, 발기시 9cm는 정상 범위안에 충분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는 생각들은
- 자신에 대한 실망을 할까 걱정하는 마음.- 나를 비교할까 걱정하는 마음
-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의 자신이 평가 받는 느낌
이런 마음의 불안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이건 자신의 신체(크기)의 문제가 아니라상대와의 관계안에서 평가 받을까 두려운 마음입니다.
이건 자신을 보호하려는 신호로 보시고
좀더 자신에 대해서 사랑해 주세요.
3. "요구들어주기" 보다 " 서로에게 안전한 관계 지속 하기"가 먼저입니다.
좋은 연애는 서로의 감정,몸, 미래를 책임있게 다룰 준비가 되어 있을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고2라는 시기는 청소년 시기는 법적으로도 신체적 심리적으로도 아직 성인으로서 다져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성적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훨씬 어려운이야기에요.
그래서 다시한번 이야기 드립니다.
"보여주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서로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하는 것!" 입니다.
4. 부드럽지만 단호히 이야기 하기
글을 읽어 보시고 자신의 말투와 언어로 바꾸어서 활용해 보새요.이야기에 중심은
"내몸과 너의 몸을 지키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말"이면 충분합니다.
예시1)
“내가 불편한 건 너 때문이 아니라
아직 청소년이라서 책임을 다 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래.
나는 너랑 건강하게 오래가고 싶고,
그래서 더 조심하고 싶어.”예시2)
“나도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있어.
그런데 지금은 서로의 몸을 쉽게 보여주는 건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
내 몸도 소중하고, 너도 소중하니까
우리 감정부터 잘 지켜보면서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너무 상투적일수 있어요 하지만,
그안에 상대와 나의 신중함과 성숙함을 오히려 관계의 깊이감을 느낄수 있게 합니다.
성기를 보여주는 행동은 단순 요구가 아니라 큰 책임이 필요한 행동입니다.
"요구를 거절했어!"가 아니라 "내몸을 지키고 있어!" 라는 선택을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체에 대한 호기심과 걱정은 내몸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앞서 더중요한 것은
\"관계의 안전함, 상호존중, 나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솔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자신을 보호하며 관계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2라면 성적인 관심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부끄러움이나 불안 때문에 억지로 뭔가를 보여주거나 맞춰줄 필요는 전혀 없어요. 성적인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동의, 서로의 속도, 서로의 편안함이에요. 아직 준비되지 않았거나 걱정이 든다면 솔직하게 “나는 아직 조금 부담돼”라고 말하는 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감정이에요. 그리고 서로를 좋아하고 신뢰하는 관계라면 신체 크기로 실망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실제 연애에서 중요한 건 크기가 아니라 대화, 배려, 감정적인 연결, 서로의 존중이에요. 상대가 요구한다고 해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불편하면 언제든 거절해도 괜찮아요!
그건 질문자님이 자유롭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 성기가 평균보다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큰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며 아직 성장이 안 끝나셨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실망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보고싶어하면 보여주세요.판단은 여자친구가 하겠죠.그리고 님도 동일하게 보여달라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성관계만 하지마세요.
제 생각에는 현재 서로의 몸을 보고싶어하는것도 이해가 가긴 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친구가 본인의 성기를 보고 싶어 한다면
제 생각에는 보여주지 않는것도 연애를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혹시나
여자친구가 성기를 보고 실망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셔야지 굳이 여기에 질문을 올릴사안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실망하고 안하고는 사람마다 개인차가있을것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고요.
솔직히 sns상으로 사진 주고 받는거 저는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유출 위험성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