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어떤 성분의 지사제를 먹어야할까여??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알기론 지사제가 장운동을 억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거랑 유해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해내는 지사제가 있는걸로 아는데여

만약 여행가서 설사를 하는 경우와 장시간 화장실을 못 갈 경우 대비하는 경우에는 어떤 지사제릉 먹아야할까여

혹은 트리메부틴 만으로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어떤 약사님께서 과민성 관련된 유산균을 추천해주셧는데 이게 알아보니 여행용 이더라구여 그럼 중요한날 며칠전부터 복용해야하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여행중 상한 음식이나 물로 인해 세균이나 독소가 들어와 생긴 설사라면 스멕타이트 성분의 유해물질 배설해주는 지사제가 효과적입니다.

    트리메부틴은 가벼운 복통이나 긴장성 설사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행용 설사를 멈추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되며 중요한 날 기준으로 최소 1주일 전부터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트리메부틴 만으로는 사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의 위생 상태나 음식에 따라 설사가 발생하고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흡착해 주는 지사제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여행자 설사는 로페라마이드가 1차로 쓰여서요. 뭔가 열이 나거나 그런 증상없이 물설사나 무른변이 있다면 로페라마이드를 복용하시면 되고 변비약은 어떤걸 쓰셔도 됩니다. 트리메부틴만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어느정도 있다면 효과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딱히 정해진 기간은 없어서요. 그럼 여행기간이랑 겹치면서 다 소진할 수 있는 기간동안 복용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