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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영양제
나른한군함조277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알기론 지사제가 장운동을 억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거랑 유해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해내는 지사제가 있는걸로 아는데여
만약 여행가서 설사를 하는 경우와 장시간 화장실을 못 갈 경우 대비하는 경우에는 어떤 지사제릉 먹아야할까여
혹은 트리메부틴 만으로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어떤 약사님께서 과민성 관련된 유산균을 추천해주셧는데 이게 알아보니 여행용 이더라구여 그럼 중요한날 며칠전부터 복용해야하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주형 약사
온누리약국
∙
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여행중 상한 음식이나 물로 인해 세균이나 독소가 들어와 생긴 설사라면 스멕타이트 성분의 유해물질 배설해주는 지사제가 효과적입니다.
트리메부틴은 가벼운 복통이나 긴장성 설사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행용 설사를 멈추기에는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되며 중요한 날 기준으로 최소 1주일 전부터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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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상 약사
신세계 약국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트리메부틴 만으로는 사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의 위생 상태나 음식에 따라 설사가 발생하고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흡착해 주는 지사제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최동욱 약사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여행자 설사는 로페라마이드가 1차로 쓰여서요. 뭔가 열이 나거나 그런 증상없이 물설사나 무른변이 있다면 로페라마이드를 복용하시면 되고 변비약은 어떤걸 쓰셔도 됩니다. 트리메부틴만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어느정도 있다면 효과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딱히 정해진 기간은 없어서요. 그럼 여행기간이랑 겹치면서 다 소진할 수 있는 기간동안 복용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