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 결혼식에 못갈.상황이 되서 거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등학생 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동생이 내일 결혼을 한다고 말을 해줬어요 근데 청첩장도 보내지 않아서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제가 친구한테 그래도 가야지 라고 한적 있어요.. 근데 내일인데 급한 일 생겨 못가게 됬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ㅠ(친구랑은 오래 알고 지냈능데 친구 동생은 몇년 동안 보지 못했어요 축의금을 친구한테 송금하면 좋을까요?)
친구 동생의 결혼식이라면 무리해서 가지 않고 급한 일이 생겨서 결혼식에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친구 분께 연락하고 축의금 보내면 될 듯 합니다.
솔직히 친구 동생이라면 그냥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축의금만 조금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간다하고 그냥 안가는 것보다 친구분한테 솔직히 말씀하시면 되어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한 현재 상황을 말씀하셔서 못갈거 같다고 하신 후 축의금만 입금하시면 별로 서운해하지 않을거같습니다
친구 동생 결혼식에는 보통 축의금만 전해주거나 직접
결혼식에 참석은 안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셨다니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있으시니 친구한테 따로 전화하셔서 사정이 이만저만하니
못가니 대신 축하메시지를 전해주고 축의금도 전달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결혼식 끝나고 집들이나 아이를 낳으면 돌잔치에 초대 받으면
그때 가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친구 동생 결혼식까진 보통 안가지 않나요? 예전부터 알고 지냈다 하더라도 잘 안가거든요 친구 결혼식에야 가겠지만
친구 동생 결혼식 까지는 잘 안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내가 정말 바쁜일이 생겨서 못갈거 같은데 미안하다.
라고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축의금도 솔직히 보낼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가지도 않고 축의금도
안보낼거 같네요
친구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면 좋긴 합니다만 급한 일이 생겨서 가지 못하게 되었다면 친구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고 축의금은 가는 친구에게 보내서 내게 하면 될것 같네요
그냥 못간다고 하시면됩니다 구구절절 설명할필요없어요 그러다보면 괜히더 핑계같으니까요 일생겨서 못간다 이한마디면됩니다..
아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친구분도 이해하실것 같아요.
축의금 송금하면서 사정말하고 미안하다고 못간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비록 못가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을 하면 고마워하실것이고 이해해주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주문자님 말씀처럼 실제로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정이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지 못하는 상황을 말씀하시고 돈만 보내도 충분합니다
친구의 동생 결혼식은 꼭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따로 청첩장도 보내지 않았고 몇년동안 보지 않았다면 그냥 축의금만 보내면 될 거 같습니다.
축의금은 친구분한테 드리면 될 거 같네요.
아무리 친했던 고등학교 친구 동생 결혼식장에 구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와 연관있는것이지 그 친구의 동생과 어떤 특별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냥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이야기하면 충분할듯 합니다.
갑짜기 급한일이 생겼으면 어쩔수없죠 축의금은 통장으로 입금해주고 예식 끝나고 시간 내서 식사한번 하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구한테 축의금 보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축의금 보내면서 친구분한테도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친구동생분 연락처가 있다면 친구동생분한테도 축하한다고 축의금은 형한테 전달했다고 말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친구 동생 결혼식에 못갈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을 것 같구요. 친구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축의금을 주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급한일이시겠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친구 결혼식도 아니고 친구 동생 결혼식에는 당연히 못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이 못 갈 상황이라면 못 간다고 연락이라도 해주고 그냥 송금만 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친구도 이해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