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청소를 한 직후에 갑자기 누전차단기가 내려가고 안 올라가요

오늘 아침 베란다 물청소를 한 직후에 잘 작동하던 전등과 콘센트가 뚝 떨어졌습니다. 확인해 보니 두꺼비집이 내려가 있는데 다시 올려보니 타닥 하는 스파크 소리가 미세하게 나며 다시 내려갔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베란다 물청소를 했더니 물기가 콘센트에 들어가서 누전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차단기를 다시 오를때 타닥같은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튀는걸 보니까 매우 위험한 상태에요. 일단 꽂혀있는 코들은 전부 뽑으세요. 그 뒤에 드라이기로 주변을 충분히 말려주세요. 그래도 계속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메인 전원을 내리시고 관리사무소나 전기 수리공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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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으로 보면 물청소 과정에서 콘센트 등에 물이 들어가서 누전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데요... 일단 베란다에 연결된 모든 전기기기들은 콘센트에서 뽑아주시고 충분히 건조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차단기를 다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은 건조가 다 되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