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연인사이를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회사를 퇴사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주변분들중 그런분들이 계신가요?
연애를 하기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는 분들이 많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연애를 위해서 종종 회사를 퇴사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많은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연애도 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연애를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연애를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연애를 회사 다니면서도 같이 하기 때문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연애를 한다면 그냥 언제 그만둬도 상관없는 회사인 거 같네요 그런 사람 잘 없다고 봅니다
연애를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는 저는 본적이 없고,
대체로 사내연애를 하다가 헤어진 경우 한쪽이 퇴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긴 했습니다.
연애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 퇴사를 하고 다른 자영업종에 종사하는 경우를 본 적도 있고요.
근데 연애를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는 글쎄요. 뭔가 장래가 불안정한 회사라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연애를 위해서 회사를 퇴사하시는 분들을 본적은 없는데 결혼과 관련해서는 그런 사람을 본적은 있습니다.
결혼도 아니고 단순히 연애때문에 퇴사까지 결심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약간 이해가 가는 부분인것 같아요
제 전남친도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해 퇴사했는데요.
자기도 새로운 꿈을 찾을거라면서 퇴사했습니다.
정말 신기해요
원래 가까운 사람이 퇴사하면 나도 하고싶은 법인가봅니다.
제 주위에는 없었습니다.
사실 연애를 위해 회사를 퇴사한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닌 듯 하네요.
아무래도 거주지나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보통 직장 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보통 일은 아닌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