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 슬슬 집안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집안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삼촌이 정신병 환자이고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만 먹으며 몸에 냄새가 심하게 나다 보니까 같이 붙어있기 싫고 세탁기도 자주 돌리며 목적이 불분명한 행동을 하다 보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나갈까요?
아주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역겹습니다. 맛있는 제육볶음 요리를 해놓으면 그것만 싹 긁어가지고 퍼먹거든요.
삼촌이 싫은 게 아니라 삼촌의 그런 모습들이 싫은 거죠.
집 근처 모래 사장에서 12시간동안 달리기를 하거나 병원이라도 가서 관장이라도 받으며 시간을 때우는 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