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집안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집안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삼촌이 정신병 환자이고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만 먹으며 몸에 냄새가 심하게 나다 보니까 같이 붙어있기 싫고 세탁기도 자주 돌리며 목적이 불분명한 행동을 하다 보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나갈까요?

아주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역겹습니다. 맛있는 제육볶음 요리를 해놓으면 그것만 싹 긁어가지고 퍼먹거든요.

삼촌이 싫은 게 아니라 삼촌의 그런 모습들이 싫은 거죠.

집 근처 모래 사장에서 12시간동안 달리기를 하거나 병원이라도 가서 관장이라도 받으며 시간을 때우는 게 낫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스트레스가 더욱더 커질거에요

    삼촌분을 돌볼수 있는 돌봄이 있다면 질문자님도 따로 생활하면 좋을것 같아요

    돌봄이 없으시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일정 시간 스트레스를 전환할 방법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삼촌분이 미운건 아니시니 가엽게 여겨보시는게 어떤신지요

  • 안녕하세요.

    정신질환인 가족과 함께 거주하시는 것이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군요.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을 포함하는 가정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 입니다.

    정상인의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라면, 환자분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거주지를 분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홀로설수있는계획을세워야할거같아요

    그냥있다가는글쓴이도자칫우울증혹은조울증이오지않을까싶습니다하루빨리안정을찾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