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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이구아나169
든든한이구아나16921.05.16

탈모예방 및 방지 방법과 보조식품은 어떤게 있나요?

40대 후반 남자입니다. 40대 초반 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미녹시딜 약을 바르다가 몇 년전부터 탈모약을 먹었습니다 . 그런데 탈모약에 우울증이 발생한다고 하여 두세달 전부터 끊었습니다 대체래서 먹을 약이나 보조식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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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맥주효모, 아연, 셀레늄, 비오틴 등등이 들은 건강기능식품이 약국에 가면 있어요.

    그것을 사서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처방받은 전문의약품에 비해 부작용도 없고 꾸준히 드시면 효과 보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울감과 같은 부작용으로 중단한 경우 탈모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우선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에 우울증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많지않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해서 먹는 피네스테라이드를 기본적으로 드시면서

    미녹시딜 액과 더불어 판시딜과 같은 영양제를 드시기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탈모약을 드시고 우울증이 생기셨던게 아니라면 다시 복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 외에는 판시딜, 볼두민, 마이녹실 등 맥주효모를 베이스로 한 일반의약품이 있습니다. 탈모에 보조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고, 그 외에 최근동성제약에서 나온 샴푸중에 두피에 열감을 내려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탈모이신 분들중에는 두피에 열이 많고 기름진 분들이 많으신데, 일반샴푸말고 이런 제품을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녹차 : 녹차 속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두피 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2. 검은콩 : 포화지방산, 비타민 E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두피에 영양성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오틴, 약용효모의 제품이 탈모 보조치료제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비오틴, 약용효모 등이 있습니다.

    -우선 탈모약은 남성호르몬을 조절하기 때문에 간혹 우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 사람에게 발생합니다. 우울증이 생기면 그때가서 약 복용을 중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 미녹시딜을 꾸준히 발라주시고(미녹시딜은 우울증 안생깁니다.), 모발영양제인 비오틴이나 약용효모 등을 구매하여 드시면 도움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있으실 때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1mg 또는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하실 수 있는데요


    두 성분의 차이는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하고

    피나스테라이드는 2형만 억제합니다

    이걸로 볼 때 두타스테라이드가 더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임상적으로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한 가지를 먼저 복용해 보심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미녹시딜 3%제제와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제제 뿌리는 걸 추천드리고


    맥주효모, 비오틴 같이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제나 의약품을 복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탈모약의 부작용 중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 흔한 부작용은 아닙니다.

    혹시모를 부작용이 부담스러우신 경우에는 지금처럼 복용 중단을 하시고 머리카락의 성분인 케라틴이 다량 함유된 모발 영양제와 비오틴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양제로는

    비오틴(B7)을 포함한 비타민B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품으로는 비맥스메타, 벤포벨, 렛잇비 등이 있습니다.

    또한 맥주효모 성분의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제품으로는 판시딜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을 드시면서 부작용 증상이 나타났다면 중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부작용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초기에 발생하는데, 증상이 딱히 없으셨다면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탈모약은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과 잘 맞는 약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탈모약을 드시고싶지 않다면 미녹시딜외용액+머리카락영양제 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으로 사용하시는 탈모약은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합니다.

    둘째. 피나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 2형만 억제합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며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인데 이렇게만 보시면

    아보다트가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마다 효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아무거나 한가지로 시작해보시고 효과가 별로 없다면 다른 종류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방약이 아닌 영양제로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으로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효과자체는 프로페시아가 다른 여타 보조식품과는 비교불가할 정도로 좋습니다.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보조제들의 성분을 살펴보면

    티아민, 판토텐산, 비오틴 등등의 비타민B군제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런 성분이 부족하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맞으나 이런 성분이 충분할경우는 효과를 많이 보지 못합니다. 즉 원인이 남성호르몬(DHT)과다에 있다면 보조식품으로는 탈모치료가 힘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프로페시아를 먹고 우울증등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제법있습니다.

    관련 연구를 링크합니다. 프로페시아와 우울증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입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622749/

    수년간 탈모약을 드시고 우울감 등을 경험하셨다면 중단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우울감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본인이 우울증 발생의 위험성이 있는지를 체크하면서 조심해서 먹으셔야 합니다.

    프로페시아의 대안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린 탈모 보조치료로 나오는 보조식품(대표적으로 판X딜 캡슐)과 바르는 미녹시딜을 바르는것, 모발이식 등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