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심판이 투수의 공을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났음에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면, 이는 규정상 심판의 판정이 최종적이므로 그대로 인정됩니다. 스트라이크존은 타자의 몸 중심부에서 무릎 위와 가슴 아래까지의 가상의 영역으로 정의되지만, 심판의 주관적 판단이 반영되기 때문에 미세하게 벗어난 공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규칙상 심판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으며, 최근에는 로봇 심판 도입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심판의 판정이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