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사업을 선택한 정치인이 있나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터넷이 미래에 유용해질 거라고 생각해서

우리나라에 초고속 인터넷망 적극적으로 깔았다던데

이런 것처럼 과거에 반도체를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생각하고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한 정치인이 있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돼지님.

    있었습니다. 다만 한 정치인이 단독으로 만든 산업이라기보다 여러 정부와 민간기업이 장기간 이어서 키운 결과입니다.

    박정희 정부는 전자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법과 산업단지 등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본격 지원한 시기는 전두환 정부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지원,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기업의 공동개발을 추진했습니다. 노태우 정부에서도 차세대 D램 개발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대규모 민간투자와 현대전자, 금성반도체 등의 경쟁이 결합하면서 산업이 성장했습니다.

    따라서 기반 조성은 박정희 정부, 본격적인 국가 차원의 반도체 육성은 전두환 정부가 핵심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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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핵심 인물입니다. 반도체가 미래라고 말하면서 재임당시 한국전자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반도체 웨이퍼 를 국산화하려고 하였으며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했던 것도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구미 공단을 통해 전자 사업 육성을 꾀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기틀 마련

    전두환 정부의 당시 오명 비서관은 반도체를 못 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며 대통령을 설득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의 시스템 반도체 육성 전략

    이들의 대통령의 도움으로 1986년 세계에서 6번째로 4Mb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대 초 전자공업 육성 시책을 통해서 반도체 산업의 기초저적인 기술 연구과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0년대 초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해서 대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대듀모 금융, 세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정치권이 반도체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민간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은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세게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박정희 전대통령은 전자공업진흥법을 제정하여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법적 기틀을 마련했고

    전두환 전대통령은 반도체 육성을 국가의 핵심 전략으로 1980년대 선언하였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외환위기 당시 강도 높은 산업 구조 조정을 통해서

    이른바 반도체 빅딜을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