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 횡파열 환자인데 수술은안했어요

2024. 03. 12. 22:19
성별 남성
나이 51세
기저질환 고지혈
복용중인 약 스타틴

가만히있거나 일상적인 생활에 전혀 통증도없고

걷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등 전혀 통증이나 제약이없이 활동가능하구요..병원3군대 다녀왔는데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구요

문제는 이번에 물류센터에 좋은 일자리가 생겨서 알바를하는데 이게 많아걷고 무거운것도 좀 들고 하다보니

저녁에 집에오면 병변부위가 좀 아려오거든요..

그래도 일을 안할수는 없고해서

무릎보호대를 차면 어떨까하는데요

이게 또 무릎보호대를 차면 근육이 빠지고 등등 안좋은 얘기가 있더라구요..

한 4시간 정도 일을 하는데 그때만 착용하는건 괜찮을까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채움건진센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반월상연골 횡파열이 있으신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걷는 것은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 중에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무릎 통증을 예방하고 관절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 과도하게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근육이 약화될 수 있으니 4시간 정도의 업무 시간에만 착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무릎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쪼그려 앉는 것은 피하며,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가 아닌 무릎으로 들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하지 근력을 기르고, 유연성을 높이는 것도 무릎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과 하지 스트레칭은 무릎 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상태에 따라 물리치료나 투약 등의 치료 방법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릎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업무 시 주의사항을 잘 지키시고, 적절한 휴식도 취하시면서 관절 건강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2024. 03. 13. 12:3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반월상연골 횡파열은 무릎의 중요한 구조 중 하나인 연골이 파열된 상태를 말하며, 활동 중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이 수술이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것은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으나, 물류센터와 같이 신체 활동이 많고 무거운 물건을 다루는 일은 무릎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릎보호대 착용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 보호대는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어 일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무거운 물체를 들거나 많이 걷는 동안에 무릎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보호대 선택 시 올바른 사이즈와 적절한 지지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고, 일과 후에는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 및 적절한 휴식을 취해 무릎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

    2024. 03. 12. 22:2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