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9월달은 증시 방향이 어떻게 될까요?

지난주 캐빈워시의 발언을 보면 물가가 둔화되고 있지 않고 AI가치가 플랫폼과 소비자로 번진다고 했는데 그럼 돈은 어디에 몰릴까요? 엔비디아가 급락하고 다른곳에 돈이 쏠릴거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증시는 상승보다 변동성과 조정 위험이 조금 더 큰 구간으로 보입니다. 미국 고용지표와 9월 11일 소비자물가 그리고 9월 중순 연준 회의 결과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가가 높게 유지되면 금리 인상 우려로 엔비디아를 포함한 고평가 성장주가 추가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워시 의장의 AI 발언은 AI 투자가 반도체에 머물지 않고 플랫폼과 기업 및 소비자의 생산성 향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자금도 AI 반도체에서 완전히 빠지기보다 실적을 만드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및 보안 그리고 전력기기와 냉각 및 자동화 분야로 분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리와 유가가 계속 오른다면 금융과 에너지 및 배당주 같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업종도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급락만 보고 곧바로 다른 업종을 추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9월 물가와 연준 결정을 확인하면서 현금을 나누어 투입하고 국내증시는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반도체 수급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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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캐빈워시의 매파적 발언이 어느 정도 악재가 되어서

    9월 주가의 변동성을 만드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9월은 횡보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증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명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그동안 고평가 되어온 반도체, 전력, 빅테크 등 AI 섹터에서 바이오 등 다른 성장 분야로 빠질 수 있을 것이고, 경기가 부진할 것이라 보게 되면 소비재도 각광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