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대에는 사람들이 결혼에 예전보다 무관심한 편인가요? 아니면 제 착각일까요?

안녕하세요.

평소 사회 변화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요즘은 결혼에 대해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어서, 실제로도 현대 사회에서 결혼에 대한 관심이나 필요성을 이전보다 낮게 생각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런 경향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주거비와 교육비 상승, 취업과 경제적 불안, 개인의 삶과 자유를 중시하는 가치관의 확산,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또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결혼 시기를 늦추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평생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 자체가 증가한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반대로 여전히 결혼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사회학이나 인구학에서는 현대 사회의 결혼율 감소와 출산율 변화의 원인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한국만의 특징인지 아니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사회학, 인구학, 경제학 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그런 생각들이 많이 없어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황, 생각, 가치관 등에 따라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주변을 보아도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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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분명 요즘 사람들은 결혼에 무관심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결혼 건수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결혼을 하면 본인에게 더 손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현대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무관심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으로 인해 힘듦이 커지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기울어짐이 커진 거겠습니다.

    즉, 질문자님이 적어주신 모든 내용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작용 되어지는 결과로 인해 결혼에 대한

    부분이 어려워지는 것 이겠습니다.

  •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금은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많이 적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높아진 집값과 어려워진 경제로 결혼을 많이 포기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