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금의 시총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궁금해요.

비트코인이 금의시총이 되면 100만불이 가능하다는 기사들이 있는데요.

현재 시총 1위인 금의 시총을 비트코인이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너무 허황된 말같은데

이게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썰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아주 먼 미래라고 생각 합니다.

    금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로, 약 15조 달러 규모 이상이며, 비트코인은 현재 2조 달러 내외입니다.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약 10배 이상 상승해야 합니다.

    금은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비트코인은 하루에도 10% 이상 변동하는 위험자산이라는 인식때문에

    아직은 리스크가 큰 자산이라고 생각 합니다.

    각 나라별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국가에서 전략자산으로 비축한다면 점점 우상향 하여

    먼 미래에는 100만 달러도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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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금의 시총에 도달하려면 디지털 금으로서의 가치 저장 수단 지위를 제도권에서 광범위하게 인정받아야 하는데, 현재는 변동성·규제·사용성 측면에서 아직 격차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채택 확대와 거시 환경 변화가 전제되는 시나리오로, 단기간에 실현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금만큼 완전히 가치를 가진 자산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능할듯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디지털라이즈드 골드로서 디지털화된 가치저장수단으로 인식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이 대중에게 전해진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과 금의 시가총액 비교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주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현재 금은 세계적으로 약 11조 달러 이상의 시장 가치를 보유하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그에 비해 아직은 훨씬 작지만 몇 천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을 따라잡는다는 가정은 큰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동반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전통적 자산인 금과 비교해 본질적 가치와 투자 목적, 시장 참여자 유형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금 시총에 근접하면 단위당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100만 불 돌파 가능성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