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적금 청년미래적금 뭐가 더 좋나요?

지금 청년도약적금 들고있는데

미래적금으로 갈아타야하나요?

아님 그냥 쭉 들고 가도 되나요?

뭐가 더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청년도약적금 중간에 납입 1~2번 안하면 혜택 못받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가 5년으로 길고 월 최대 70만 원까지 납입해 더 큰 목돈을 모으기에 유리한 반면 청년미래적금은 만기가 3년으로 짧고 월 최대 50만 원 한도이지만 중소기업 재직자나 소상공인 등 우대형 조건에 해당하면 최대 12퍼센트의 높은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본인이 우대형 대상이거나 5년 유지가 부담스럽다면 갈아타는 것이 좋고 장기 목돈 마련이 목적이라면 기존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무조건 정액을 채워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유적립식 구조이기 때문에 중간에 납입을 1~2번 거르거나 소액만 넣더라도 계좌가 해지되지 않고 만기 시 본인이 납입한 금액과 기간에 비례해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를 이미 유지 중이고 5년 만기까지 납입할 수 있다면, 굳이 급하게 갈아탈 필요는 없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기가 더 짧고 정부지원 구조가 달라서 5년 유지가 부담되는 분에게는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면 그동안의 납입 기간과 혜택 조건을 다시 따져봐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갈아타기 전에는 본인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1~2번 납입하지 않았다고 바로 혜택을 전부 못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납입하지 않은 달은 그만큼 정부기여금과 이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5년 유지가 가능하면 청년도약계좌를 계속 가져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5년 유지가 부담되고 청년미래적금 조건이 더 맞는다면 갈아타기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