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에 가시나요? 안가면 서운해 하겠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됩니다. 첫째때도 직장때문에 아이 입학식에 가지 않고 조부모님께 부탁드렸는데 배우자가 이번에는 가보자고 합니다. 직장때문에 안가면 서운해하겠죠??어떻게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아이의 입학식은 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 입학식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갖는 것이고
그리고 아직 초등학교의 적응도 하지 못한 아이 입니다.
아이의 긴장, 불안, 무서움,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부모님이 함께 해주어 아이가 보다 나은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안정감을 채워주고, 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게 해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석을 할 수 없다 라면'
아이에게 참석을 왜 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입학식이 끝난 그 날 오후 퇴근을 하면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져주고 다독여 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잘 달래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간을 낼 수 있으시다면 꼭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런 이벤트에 대한 기억이 오래가는 편이고, 다른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참가하는데 나만 하지못한다는 것이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에도 좋지않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입학식은 아이에게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참석 여부가 아이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의 관심과 지지를 통해 자신이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장 일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울 때는 미리 아이에게 충분히 이야기하며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배우자와 함께 참석하여 아이가 부모님의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다면 조부모님 등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가까운 분께 부탁드리고, 입학식을 마친 후 따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대화와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입학이라는 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확실히 느끼도록 하는 점이니, 상황에 맞게 따뜻한 관심을 표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은 아이에게 매우 큰 전환점이므로 부모 참석 여부를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참석해 축하해주시는 것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형성에 긍정적입니다.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렵다면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별도의 축하 시간이나 이벤트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식은 직장에 휴가를 내고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입학식에 가보면, 부모님이 참여 안 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내색은 안 할지 몰라도 평생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1학년 입학식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의미있는 순간이라 부모가 참석하면 아이가 안정감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못 간다면 아이가 당장은 이해할 수 있어도 조금 서운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배우자와 번갈아 참석하거나 일정 조정 후 일부라도 참여하고 못가게 되면 미리 설명과 작은 축하 이벤트를 대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