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진짜 당황했어요.. 기분 나빠하시진 않겠죠..
엘리베이터 타고 집 가고있는데 몇층에서 멈추고 문이 열렸는데 아무도 안 내리길래.. 닫았다가 어떤아저씨가 기다란 박스를 들고 내리시더라고요... 아.. 진짜 죄송하고 민망해서.. 기분 안 나쁘시겠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분은 나쁠수있겠지만 그걸 알고도 일부러 그건게아니니 충분히 이해해 줄것같아요
가끔 층수를 잘못누르는 경우도있고조금 늦게 내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금은 기다려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빨리 문화가 있어서 해당 층수 가기전에 행동을 하는데 그 아저씨는 다른 생각을.했거나 층수 확인하지 않았다가 질문자님이 닫은 후에 행동한 것으로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그런행동을 하신게 아니고 충분히
오해할수 있는상황입니다 깜박하고 다른
생각을하거나 핸드폰을보고있을때 층에서
못내리는 경우도있어서요 기분나빠하지
않으실것같은데요
타인을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그 아저씨가 일찍 내리지 않은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저 내려요~'해야 하는 게 맞는 건데 그러지도 않았다면 굳이 기분나빠도 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새상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난 후에 바로 내리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으니까요 물론 죄송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 분도 분명히 본인이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살짝 무안해질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 안 나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상태에서 못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는 해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난처하고 민망한 순간이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그 아저씨도 크게 기분 나빠하지 않았을 겁니다.
엘리베이터는 워낙 순식간에 문이 닫히고 열리니까 사람이 타거나 내리는 중이 아니라면 바로 닫히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해프닝이니 너무 마음 쓰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