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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방학 동안 가볍게 읽을 만한 경제 관련 책이 뭐가 있을까요?

미시경제학이나 거시 경제학 이런 책 말고 시사적이고 읽기 쉬운 책들이 뭐가 있을까요?

쉬운 책을 선호하는 쪽이라..어떤 책이 있을런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문으로는 돈의 심리(모건 하우절)가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경제학 이론보다는 사람들이 왜 돈에 대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투자뿐 아니라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감각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시사적인 내용을 원한다면 경제 상식사전(김민구)도 괜찮습니다. 금리, 환율, 물가, GDP 같은 용어를 뉴스 사례와 연결해 설명해서 신문이나 경제 기사를 읽기 쉬워집니다.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알고 싶다면 21세기 자본(토마 피케티)는 유명하지만 다소 어렵습니다. 대신 먼저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를 읽는 편을 추천합니다. 경제뿐 아니라 인구, 빈곤, 개발 등 국제 이슈를 데이터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산업과 기업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넥스트 플랫폼처럼 기술과 경제를 연결하는 책이나, 칩 워(크리스 밀러)도 좋습니다. 특히 반도체, 미·중 경쟁, 공급망 문제처럼 최근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제와 정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 싶다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도 추천할 만합니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해지고 어떤 나라는 그렇지 못한지를 역사와 현실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채택된 답변
  • 초5~중1 정도라면 너무 어려운 경제학 책보다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저는 세금 내는 아이들,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경제가 쉬워지는 초등 경제책 같은 책들이 괜찮았어요

    경제 원리도 배우면서 요즘 뉴스나 물가, 소비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조금 더 흥미를 붙이고 싶다면 십 대를 위한 경제 콘서트도 추천드려요

    어려운 이론보다는 실생활 예시가 많아서 방학 동안 가볍게 읽기에 괜찮은 편이예요

    처음부터 두꺼운 경제학 책보다는 이런 입문용 책부터 시작하는 게 훨씬 재미있게 읽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