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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야구 구단은 흑자로 운영 중인가요?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작년에 10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요. 현재 모든 구단들은 흑자 경영을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예전대비 늘어난 관중수에 유니폼, 굿즈, 카드 등 다양한 상품 판매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러 모로 좋아는 보이는데요. 과연 현재는 단순 홍보 목적이 아닌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00만 관중 돌파와 역대급 굿즈·입장권 열풍으로 재무 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은 맞지만, 모든 구단이 자체 수익만으로 완전한 흑자 경영을 달성한 것은 아닙니다.

    대형 팬덤을 보유하고 관중 동원력이 높은 구단(LG, 롯데, KIA, 두산, 삼성 등)과 지방·소형 구단 간의 수익 격차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채택된 답변
  • 흑자인 구단도 있습니다만

    흑자라고 해도 구단만으로 흑자를 내는게 아니라

    모기업이 주는 돈을 합쳐서 흑자인 겁니다

    물론 모기업이 주는 돈도 공짜로 받는 돈이 아닙니다

    구단에 기업이 스폰서십을 할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드니까요

    실제로 모기업이 아니라 스폰서십으로 구단에 돈을 내는 키움증권의 경우 일부 구단들의 모기업보다 돈을 더 많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한국의 여건상 프로야구가 흑자로 운영되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대기업들이 구단을 운영하고 기업홍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의 일환으로 프로야구가 출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