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타이어와 전기차용 타이어는 일단 가격부터 다릅니다. 더 비쌉니다.
그리고 더 단단합니다. 더 정숙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사이드월의 두께가 다릅니다. 내하중이 높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더 무거운 것을 잘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반대로, 더 빨리 닳습니다. 정숙함과 내구성은 반비례합니다.
정숙하기 위해서는 트레드가 부드러워야 합니다. 노면의 소음을 흡수해야 하거든요. 그렇기 위해서는 타이어가 빨리 닳게 됩니다.
일반차량에 전기차용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지만,
전기차에 일반차량용타이어를 장착할 수 없습니다. 내하중의 한계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장착할 수 있다 하여도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거나 주행에 안정성에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