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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모던한아보카도
뭔가 다툼이 생기고 나서는 먼저 사과하고 싶어도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뭐라고 먼저 입을 열어야 좋을까요?..
죄송하다는 말은 입이 잘 떨어지지 않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삐닥한파리23
나이를 먹어보니 무슨 다툼이나 트러블이 있을 때 먼저 사과를 하는 사람이 더 용감한 사람인 거 같더군요. 그럴때는 그냥 솔직하게 이런 이런 감정이었는데 제가 잘못한 거 같다 죄송하다고 그러면 거의 이해를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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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창조적인치킨
부모님께 먼저 사과할 땐 변명보다 “제가 그때 너무 감정적으로 말했어요”처럼 잘못을 인정하는 말부터 꺼내보세요. 갑자기 긴 대화보다 안부 묻기, 식사 같이하기처럼 작은 행동으로 다가가는 게 부담이 덜하고 화해도 훨씬 자연스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리사와
대면할 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꼬옥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먼저 얘기하시면 이후에 일은 저절로 풀어질 겁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킨쉽을 하면서 푸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운푸들64
하나뿐인 부모님입니다. 오늘 이순간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순간이구요 지금에 부모님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세요 세상에서 누가 모라고해도 영원한 내편이니 죄송하다고해시면 다 해결될껍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국내최고지식커뮤니티아하
부모 자식간에 싸우고나서 먼저 말꺼내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럴때는 쑥스럽더라도 그냥 툭 하니 어제는 내가 좀 심했던것같아요 하고 말을 붙여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부모님들 마음이라는게 자식이 먼저 다가와주는것만으로도 금세 풀리는 법이라서 거창한 말보다는 그냥 평소처럼 밥은 먹었느냐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있는 그런정도의 노력이면 충분할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