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되면 세안 후 피부가 유독 당기는데, 세안 방법부터 바꿔야 할까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세안 후 얼굴이 당기고 건조한 느낌이 부쩍 심해졌어요.

보습제를 바꾸기 전에 세안제나 물 온도, 세안 횟수부터 조절해보는 게 좋을지 고민되는데요.

환절기에 피부 건조함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신 세안 방법이나 순한 세안제, 보습 관리법이 있다면 추천받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같은 경우에는 세안 방법을 바꾸는 것 보다는 화장품을 바꾸는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수분크림과 판테놀이 포함된 재생크림을 발라주니 얼굴이 땡기는 현상이 아예 사라져서 만족스럽네요

  • 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땀구멍이 넓어지고 땀도 납니다.

    그러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가 당기니 미온수로 가볍게 세안하시고 스킨을 듬뿍 바르시고 수분크림이나 영양 크림을 넉넉히 바르시길 바랍니다.

    겨울에도 피부가 당길 수 있으니 가끔 올리브유를 바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가을철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해 세안 후 당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바꾸기 전에 세안 습관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세안 시간은 짧게 유지해주세요.

    세안제는 향이 강하거나 세정력이 지나치게 높은 제품보다 순한 약산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아침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물세안만 하고, 저녁에는 자극 없이 꼼꼼하게 씻는 방법도 좋습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세라마이드나 글리세린이 들어 있는 보습제를 바르면 수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함과 함께 붉어짐, 가려움, 따가움이 계속된다면 피부염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