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해 세안 후 당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바꾸기 전에 세안 습관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세안 시간은 짧게 유지해주세요.
세안제는 향이 강하거나 세정력이 지나치게 높은 제품보다 순한 약산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아침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물세안만 하고, 저녁에는 자극 없이 꼼꼼하게 씻는 방법도 좋습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세라마이드나 글리세린이 들어 있는 보습제를 바르면 수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함과 함께 붉어짐, 가려움, 따가움이 계속된다면 피부염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