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국내 증시 어떻게 될지 예상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추석 연휴가 끼어있어서 목, 금 국내 증시가 휴장을 합니다. 미장은 계속 열어서 주시하고 있는데 국내 증시가 월요일에 어떻게 반응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 미국이 이란의 휴전안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조가 주말 내내 유지가 된다면

    분명 월요일 국내 증시는 하락하면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목요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는 월요일에 최소 3~4% 정도 하락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금요일 미국장이 반도체 위주로 다시 반등하고 국채금리나 유가가 다시 잡힌다면 보합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실제로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미장이 중요할 듯합니다. 미국 주요 지수 및 기술주(M7·반도체)의 주가 변동에 영향를 받을 것입니다.

    만일 오늘 미장이 상승으로 마감한다면 우리장은 월요일 갭상승 시작, 연휴 리스크 해소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

    현재 흐름만 보면 월요일 국내 증시는 약세 출발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다만 오늘 밤 미국장이 한 번 더 남아 있어 방향은 아직 바뀔 수 있습니다.

    연휴 동안 해외에서 한국 관련 자산이 약세를 보였고, 미국 증시도 변동성이 컸기 때문에 월요일 장 초반에는 그 움직임이 한꺼번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많이 회복했고 반도체 업종도 일방적인 약세는 아니어서, 국내 증시가 크게 밀리더라도 장중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약보합에서 1%대 하락 출발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 미국장이 크게 반등하면 보합권이나 상승 출발로 바뀔 수 있고, 반대로 다시 급락하면 월요일 갭하락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초가, 외국인 선물 매매, 원달러 환율을 함께 보면 당일 방향을 빠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는 증시가 흔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마 월요일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기준일 이슈로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미-중 정상회담과 호르무즈 해협 전쟁 상황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