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보일러 예약모드 질문있습니다....
원룸에 살고있는 자취생입니다.
겨울만되면 항상 고민인게 가스요금이죠.
보일러트는게 겁나는데 최근에 알게됬는데 단열잘되는집은 예약기능만 잘활용해도 난방비 아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테스트삼아 출근할때 예약모드 3시간 걸어놓고 출근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까 평소와달리 집에 훈기가 느껴져서 방에 설치해둔 온도계보니까 22도를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평소 퇴근하면 방온도 15도 이렇습니다. 왜 이렇게 온도가 낮지? 라고 궁금해 하실거 같은데 보일러 잘안틀고 저전력 온풍기로 버텼거든요.
예약모드라는게 3시간 맞춰놓으면 20분 가동하고 3시간 쉬고 또 20분가동하고 이런식으로 작동한다고 하더라구요. 고작 20분 가동하고 3시간이나 보일러가 멈추는데도 22도 유지되는거 보니까 이집 단열이 상당히 잘되는거 같아요.
거기다 바닥에 아무것도 깔아놓지도 않고 사람도없는 빈집에서 22도나 유지되는거보면 집단열을 상당히 잘되있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저는 예약기능 잘활용하면 난방비를 충분히 아낄수 있을까요?
작년 겨울에 처음 이 자취방 왔을때는 잘몰라서 그냥 실내로 23도 맞춰놓고 살았는데 그때 한달에 9만원 나온적이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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