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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오르니 더 힘든것 같습니다..

부서원일때는 부서장이 짜증나도 내 일만 하면 되는데

막상 부서장이 되다보니 윗대가리 상대하는 것도 짜증나고

아랫사람들 관리하는 것도 짜증나고 힘든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회사생활이란게 원래 다 그런걸까요?

사회생활이란게 원래 이리 더럽고 고단한걸까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자녀도 있고 돈도 부족하지 않은데

직장도 철밥통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니 많이 힘들죠. 하지만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 고단한 부분이 있어요. 중요한 건 그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지 않도록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인데, 일을 떠나서 본인만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하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으니, 어떤 부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기가 성장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통해 성장하고, 그리고 반드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게 인생의 핵심입니다.

  • 관리자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토록 바라던 직급승진되고 급여도 올랐는데, 말단부하직원때와 똑같이 근무하려면 당연히 아니지요, 직급이 올라갈수록. 책임과 의무가 늘어납니다 그걸 감당 못한다면 관리자로서의 지질이 부족하다 할수있습니다

  •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난이도보다 사람관리가 메인이고 책임질일이많으니 당연하지요. 

    그러때 내가 부서원이었을때 원했던 부서장 롤모델로 내가 나아가고있는가를 되돌아보는게 중요한시점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