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이 되는 자녀가 어른말투쓰는건 똑똑하다고 판단할수있나요?
집에 자녀가 초등학교들어갈때부터 말투가 어른말투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바로 윗 누나보다 더 어른말투를 쓰는데 놀때는 아이가 맞는데 말투만으로 똑똑하다고 판단할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어른의 말투를 쓰는 것은
똑똑하다 라고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부모님의 교육적인 부분의 효과로 인해
즉, 부모님의 하는 행동 및 언어를 보고 배운 것이 있기에 가정교육적인 부분의 학습효과로 인해서
어른의 말투를 쓰는 부분의 경향이 높구요.
그 다음은 아이가 일찍 철이 들어서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또래 보다 언어적 발달의 표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어른의 말투를 쓰는 부분의 경향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3학년(약 9세) 자녀의 어른 같은 말투는 언어 발달이 앞서거나 환경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단독으로 똑똑함(지능)을 판단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놀 때는 아이처럼 행동하니 사회적 적응력도 균형 잡혀 보이며, 누나보다 앞선 말투는 긍정적 신호일 수는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언어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어른 말투를 쓴다고 해서 곧바로 똑똑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말투는 단지 표현 방식일 뿐, 실제로 사고력이나 학습 능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는 아닙니다. 아이가 주변 환경이나 가족의 대화 습관을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른 말투를 익힐 수 있고, 이는 모방 능력이나 사회적 적응력의 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놀 때는 또래처럼 행동한다면 발달 단계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며, 말투만으로 지능을 단정하기보다는 학습 태도, 문제 해결력, 감정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투만으로 아이가 똑똑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른 말투는 책, 부모 대화, 미디어 등 환경을 잘 흡수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능이나 학습능력은 말의 형식보다 이해력, 질문 수준, 문제 해결 과정, 자기 생각을 설명하는 힘에서 더 잘 드러납니다.
말투는 지적 능력보다는 가정 언어환경 어른과의 상호작용 빈도, 모방 능력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어른 말투를 자연스럽게 쓴다는 것은 언어 이해력과 표현력이 또래보다 발달했을 가능성은 시사합니다.
다만 사고력 문제해결력 학습능력은 말누가 아니라 상황 이해, 질문의 깊이, 새로운 과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놀 때는 아이답고 말할 때는 성숙하다면, 이는 인지 발달이 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긍정적 신호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