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와 스페인의 관계는 복합적입니다. 스페인은 중남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통신, 은행, 에너지 분야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스페인어와 가톨릭으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원주민, 진보 진영은 식민 지배를 학살과 문화 말살로 보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9년 멕시코가 스페인에 공식 사과를 요청했고, 2025년 스페인이 처음으로 원주민의 고통과 불의를 인정했으나 사과는 아닙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도 2021년 마두로 대통령이 스페인에 대해 식민지 범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중산층과 보수층은 본래 스페인을 모국으로 여기기 때문에 언어, 종교, 제도를 공유하는 유대 관계를 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