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댁식구와 요즘 친하게 되어서 틈만 나면 본인의 고충을
털어놔서 몇 시간씩 들어주는 일이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하는데
가끔 오버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질문자님도 너무 시댁식구에게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어느정도
드러내고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자의 도리는 지키되 너무 맞춰주지는 말라는 겁니다.
하다보면 나중에 습관이 되어서 다 나한테 돌아오는 화살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