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댁 식구들의 서운함 . 다 들어주시나요?

며느리는 딸이 아닌데 필요할땐 딸처럼 해야 하는 이 알수없는 심리는 왜 평생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여자들이 더 당당하고 대차게 나가는걸까요? 안그럼 나를 잃고 피곤해 지는 삶을 살아야 하니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시댁식구와 요즘 친하게 되어서 틈만 나면 본인의 고충을

    털어놔서 몇 시간씩 들어주는 일이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하는데

    가끔 오버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질문자님도 너무 시댁식구에게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어느정도

    드러내고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자의 도리는 지키되 너무 맞춰주지는 말라는 겁니다.

    하다보면 나중에 습관이 되어서 다 나한테 돌아오는 화살이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시댁 식구들이 서운한 말씀을 하는 것을 다 들어 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잘 들어드리면 안돼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정 쓰레기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시댁 식구가 아니더라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다 토로하는 관계는 문제가 있습니다.

    잠깐의 불편함 때문에 참지 마세요. 그렇다고 예의 없게 잘라내기는 어렵겠지만

    서운함을 표하실때 마다 은근 흘려 듣는 척 말을 돌리고 불편함을 표현 하셔야 알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요즘시댁에 시댁 식구들의 서운함을 다 들어주지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시댁 간섭을 안받고 살죠. 이건 소수에만 그러는듯합니다.주변사람들 시댁하고 편하게 지냅니다.

  • 자기한테 해가 되지 않는한 고민이 있으면 듣는편입니다. 가끔 맞짱구도 쳐주고요.

    피곤하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식구들과의 관계를 쌓아 나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시댁식구들과 잘 지내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요구를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것만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