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계속 저에게 넘기려고 하는데요.
평상시에도 하는일이 진짜 거의 없어서 하나씩 일을 주는데요 그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일을 넘깁니다.
계속 그냥 해줬는데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 일을 넘기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제껏 해주니 그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이제부터라도 거절을 하시면서 해야할일들 때문에 바빠서 앞으로 안되겠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정확한 일 분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으세요. 대화로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만리경l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거절하고 대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아래는 거절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1. 솔직한 대화: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 때문에 일을 맡기는지, 자신의 업무로 인해 이미 바쁜 상황인지 등을 설명해 보세요.
2. 우선순위 설정: 자신의 업무와 책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세요. 다른 사람의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의 업무를 먼저 처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3. 제한된 도움 제안: 상대방에게 도움을 제안하면서 자신의 업무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하세요. 예를 들어, "지금은 이 일로 정말 바빠서 도와드릴 수 없어요. 하지만 내일이나 다음 주에 도울 수 있을 거예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4. 협력 제안: 상황에 따라 협력적인 방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업무를 나눠서 함께 처리하거나,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5. 거절의 원칙: 일을 거절할 때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세요. 일을 맡을 때마다 자신의 원칙을 유지하면, 상대방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6. 존중과 이해: 거절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절할 때에도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호박벌238입니다.
일을 잘 못 하는 척 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계속 일을 넘길려고 하시는데 아예 안하거나 못 하는 척 해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나를사랑하는나의우주입니다.
사실 맘 안 상하게 하는 건 어렵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친절하게 돌려말해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나는 일이 많고 당신은 할 일이 없는 거 같으니 이거라도 해보라고요.
안녕하세요. 한겨울소나무의외로움823입니다.
이런건 감정이 상하고 안상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대놓고 말을 하셔야
피해가 없으실겁니다. 아닌건 아닌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