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암 아파트 매매에 대한 고민입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말씀부탁드립니다.

현재 검암역 주변 4.5억의 집을 매매해도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LTV70프로로 대출을 신청하고 차액에 있어 제가 모아둔 금액 대부분+부모님이 빌려준 현금으로 해보고자 합니다.

달마다 나가는 상환금이 약 170정도로 예상되는데, 관리비 포함하면 주거비에 대한 금액이 약 200만원으로 제 월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매매해도 괜찮을지, 아님 포기하는게 맞을지 고견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월 소득의 절반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것은 가계 재주 건전성에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현재로서는 매수를 보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모아둔 자금 대부분과 부모님의 자금까지 활용하여 매매할 경우 향후 금리 변동이나 추가 자금 필요 시 대처할 수 있는 유동성이 부족해집니다. 초등 자녀의 교육환경과 출퇴근 시간 등 거주 요건을 고려해야 하므로 매수보다는 현재 예산에 맞는 전세나 반전세로 거주하며 자금을 더 안정적으로 모으는 것이 유리합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조건 등은 향후 소득 증가나 자산이 더 확보되었을 때 활용하는 것이 가계의 안정성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입지가 검암에서 대장급 위치라면 매수를 추천드리며 그렇지 않다면 보류를 하시고 목돈을 모아 좀 더 좋은 위치에 대출을 끌어 매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장급 아파트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월급의 50%를 주거비로 쓰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매우 부담이 큽니다

    대출상환 170,관리비 포함 200,월급 절반은

    이건 단순히 좀 힘들다 수준이 아니라 생활 전체가 묶이는 구조입니다

    지금 조건 그대로라면 사는 것보다 전세로 더살다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급여의 절반을 주거비로 나가시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되실 수 있는 상황으로 아직 미혼이시고 절반을 내고도 조금이라도 저축이 가능하다면 진행해 보실 수 있지만 기혼이시라면 저는 추천드리긴 어려울 것 같으니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