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인데도 평소에는 전혀 연락 한번 안하다가 친척 경조사 때 사촌들을 봅니다. 나이가 먹으면 왜 연락을 안하게 될까요?

그런 장소에서 만나면 반가워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때뿐이고 헤어지면 또 자기 일상으로 살면서

연락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어린 시절에 같이 놀던 추억만 있는 거 같아요. 원래 그런 건가요?

나이가 먹으면 내 몸 하나 챙기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나이가 들면서 바쁘고 힘든 일상에 치여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드는 건 흔한 일이에요,

    특히 몸과 마음이 지치면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죠,

    하지만 그때그때 만남이나 추억이 소중한 만큼, 가끔씩이라도 연락하거나 안부를 묻는 것도

    서로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요,

    결국은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남아있느냐에 달린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지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질문해주신 나이 먹으면서 사촌들과 멀어지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사촌들과 정말 한 동네, 바로 옆 집에 살면서 왕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락이 뜸해지는 것은 각자 살아가기가 바빠서

    서로에게 틈을 주기 어려운 것입니다.

  • 근처에 살면 보거나 멀다면 경조사때나 볼수있지요. 다들 각자가 먹고살기도 힘들기에 계기가없으면 안보는거지요.상황대로 만나는거지요.

  • 사촌들과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서로 떨어져 살다보니 그렇게 소원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가까운곳에 살면 자주 만나고 그렇게 합니다

  • 글쎄요? 나이를 먹으면 가정이 생기다보면 자연적으로 친구 지인 친척등하고는 멀어지는것같아요~하여 경조사때만 연락을 할수밖에요~~

  • 나이가 먹을수록 각자의 삶에 충실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을 이루게 되면 가족에게 집중하다보니 예전의 친구들이나 친척들 만나는 시간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많이 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흔히들 기빨린다. 라고 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오랫동안 연락 없이 살다보면요. 심리적으로 거리감도 생깁니다.

    아무리 어릴적에 친했던 사이, 친척이라도 하더라도 막상 연락하려고 하면 어색하죠 ㅋㅋ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구요.
    아무래도 멀리있는 친척보다는 주변사람으로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는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 나이들수록 사촌간 소원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제 각자의 삶이 바빠지면서 가까운 친구나 직장동료들과의 관계 유지하기도 벅찬게 현실입니다

    ​근데 어릴적 추억이 있는 사촌이라도 성인이 되면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달라지면서 contact point가 줄어들게 되는게 보통이에요

    ​그래도 경조사에서 만나면 반갑고 이야기도 잘 나누는건 어릴적 추억이 있기 때문인데 이건 되게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인이 되고나면 일 가정 건강 등 신경써야 할게 많아져서 사촌관계까지 신경쓰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답니다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면 더욱 그런 경향이 커지는게 보통이에요

    ​그리고 사촌관계는 의무감으로 유지하기보다 서로 편하게 만날때 만나는 관계로 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같이 자란 사촌동생이2명있는데

    친 형제 처럼 지냈지만

    성인이되고 나서 가족 경조사 외 에는

    연락이나 볼일이 없는거같아요

    서로 사회생활하면서 바쁘게 지내기때문에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