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사촌간 소원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제 각자의 삶이 바빠지면서 가까운 친구나 직장동료들과의 관계 유지하기도 벅찬게 현실입니다 근데 어릴적 추억이 있는 사촌이라도 성인이 되면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달라지면서 contact point가 줄어들게 되는게 보통이에요 그래도 경조사에서 만나면 반갑고 이야기도 잘 나누는건 어릴적 추억이 있기 때문인데 이건 되게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인이 되고나면 일 가정 건강 등 신경써야 할게 많아져서 사촌관계까지 신경쓰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답니다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면 더욱 그런 경향이 커지는게 보통이에요 그리고 사촌관계는 의무감으로 유지하기보다 서로 편하게 만날때 만나는 관계로 두는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