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집 알바 원래 이런가요?(알바 이틀만에 도망친다는 사람들을 이해할거 같아요)

알바한지 이틀됐는데요. 금토 알바구요. 홀이 18테이블 정도 야장이 9테이블 있어요. 근데 저희가 하이볼이 종류가 20, 사케도 15? 정도 있고 탕종류도 많거든요? 근데 이게 다 나가는 방식이 다르고 하이볼 레시피도 다 외워야 하고 근데 이걸 두명이서 계산, 서빙, 하이볼, 생맥, 상치우기, 상셋팅 이걸 다 하는게 맞나요? 그나마 어제 오늘은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홀을 세명이서 봤는데 그래도 바쁘긴했어요. 근데 담주부턴 이걸 매니저님이랑 둘이서 하는데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인수인계 해주신분도 이전에 알바하시던 분이랑 한달정도 해서 그나마 어찌저찌 했다는게 와 이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유니폼도 두개나 받아서 그만두려면 드리고 그만둬야할거 같은데 미치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딱 들어도 어려우시겠네요

    그렇게 어려우시면 금방 그만두고 다른거 알아보세요.

    다른 일도 쉬운건 아닌데 그런 류의 일이 안 맞으실수도요.

  • 무슨일이던지 쉬운일은 없습니다 한군데서 찐득하게 붙어서 일하고 경력쌓고 다른곳 알아보실거면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년도 안하고 도망치면 다른곳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