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으로 목소리가 떨릴 때는 상황 직전에 신체 반응을 낮추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시작하기 전에 배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가면 심장 박동이 내려가면서 목소리 떨림도 줄어듭니다.
말을 시작할 대는 바로 문장을 내지르지 말고 첫 단어를 조금 느리게 호흡에 실어 발음하면 떨림이 크게 줄어 보입니다.
손가락을 가볍게 쥐었다 펴거나 발에 힘을 살짝 주는 식의 작은 동작도 긴장 분산에 도움이 됩니다.
말하다 떨린다 싶으면 자시 호흡을 한 번 더 하고 천천히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