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 중학교 1학년때부터 중3 야간 자율학습 하기 전까지 합기도를 배웠고 중3 고입시험 끝나고 고등학교 1학년 들어가서 또 야간 자율학습 하기 전까지 합기도를 배워보았는데요. 처음에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데 갈수록 어려운 것이 몸을 떠서 날라차기나 이런 것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몸이 도저히 안 떠서 날라차기를 하니 아이들이 막 웃더군요. 그렇게 제대로 안 떠고 잘 못했음에도 2단 따고 나서 고등학교 1학년 야간 자율학습 할 때가 되서 그만두었습니다. 운동은 어느 것이든 다 처음에는 쉬운데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붙으면 많이 힘듭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쉽다는 것이 복싱이라고 하는데 복싱도 하다보면 난이도가 붙어서 많이 어렵다는 것으로 압니다. 관장님이 과거에 복싱 시합을 했을 때 자신보다 키가 커고 린치가 긴 선수와 대결했을 때 상대할 때 가장 어려웠다는 소견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모든 무술들을 다 배워보시고 그중에서 차츰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종목을 잡아서 바짝 하시고 나서 다음 종목을 서서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