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금 질문 주신 내용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대출 상환일 기준 영업일 마지막날이라는 것은 처음 듣는 단어인데, 대출 기산일이라는 것이 대출 만기일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지금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대출만기일이 12월 2일이었는데 12월 8일에 대출전액을 상환하였다는 것은 대출원금에 대해서 6일동안 연체하신 후에 대출금을 상환하셨다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자가 아니라 대출원금에 대한 연체가 5일이상인 장기연체로 분류되면서 신용점수는 크게 하락하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질문을 잘못 이해해서 대출원금 만기일이 12월 2일이 아니라 8일날 제 날짜에 상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점수가 하락했다면 댓글을 주세요. 그럼 해당 내용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출원금의 연체는 이자연체보다 신용점수 하락에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5일이상의 연체는 장기연체로 잡히기 때문에 연체를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3일 이내에 정리를 하셔야 단기연체로 분류되어 신용점수에 영향이 적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