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이 종전되면 세계경제는 침체, 호황중 어디로 갈 가능성이 높나요?

보통 전쟁이 종전되면

전쟁 리스크 소멸, 복구를 위한 자본의 움직임 등 여러가지 조건상 호황으로 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만

이번 우러 전쟁의 경우는

러시아의 경제적 타격도 엄청 큰 것 같습니다

만약 우러전쟁이 종전이 된다면

러시아발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나요?

러시아발 침체가 개인적으로는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우러전쟁이 종전된다면 세계경제 전체로는 침체보다는 완만한 호재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종전으로 에너지와 곡물 가격의 불확실성이 줄고, 물류비와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건설, 철강, 전력, 기계 등의 투자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군수산업과 전쟁 관련 정부지출이 줄면서 경기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서방의 경제제재가 계속된다면 충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다만 러시아 경제의 침체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번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봅니다. 오히려 에너지 가격이 안정된다면 다른 국가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결국 러시아는 종전 후 경기조정을 겪을 수 있지만 세계경제 전체에는 종전이 호재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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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이제 횟수로 5년차라고 합니다.

    이런 전쟁이 완전하게 종전이 된다면

    아무래도 세계의 경제가 침체 보다는 호황에 가깝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종전이 되면 세계 경제는 원자재 공급망이 안정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수백조원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그렇게 전세계적인 호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반대로 질문자님 생각처럼 러시아는 군사적인 특수가 사라지고 고금리 충격과 서방국가의 제재가 장기화됐기 때문에 오히려 국소적 경기침체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물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단기·부분 호조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큰 호황보다는 불확실성 감소와 구조적 혼재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고, 러시아발 침체가 전 세계로 크게 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 긍정 효과

    - 리스크 해소: 전쟁·제재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원자재·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 물가 부담이 완화됨

    - 복구 수요: 우크라이나 재건에 막대한 자금·자재가 투입되면서 건설·기계·소재 등 관련 산업에 수혜

    - 공급 정상화: 곡물·비료·에너지 수출이 원활해지면 인플레이션이 누그러지고, 중앙은행의 금리 부담도 줄어들 것입니다.

      # 부정적 효과

    - 러시아의 충격: 장기 제재로 생산·무역 구조가 망가진 상태라, 제재가 풀려도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움. 오히려 자국 내 부실·부채 조정 과정에서 러시아 자체 경제 침체는 불가피할 수 있음

    - 연쇄 효과는 제한적: 러시아는 세계 GDP·교역 비중이 1~2% 수준으로 작아, 러시아 문제가 전 세계 경제를 끌어내릴 가능성은 낮음

    - 새로운 갈등: 전후 질서를 둘러싼 미·유럽과 러시아의 대립, 중국·신흥국과의 입장 차이로 다른 무역·기술 분할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불확실성은 줄어들고 물가는 안정되겠지만, 러시아의 어려움은 자국 내에 머물 가능성이 크며, 세계경제는 크게 뛰지도, 크게 빠지지도 않는 안정 위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