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세제와 액체세제의 차이에서 세제회사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용해정도. 즉 물에 얼마나 잘 녹아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을 하는가 입니다.
예전에는 가루세제 밖에 없었죠. 그래서 어떨때는 세탁물 사이에 끼이거나 해서 가루세제가 덜 녹아 빨래 후 가루 덩어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었고 찬물에 잘 녹지 않아 가루세제 자체가 빨랫감에 묻어 있는 경우도 있었죠, 세탁 정도도 요즘과 비교해 비교적 덜 깨끗했습니다.
그에비해 액체세제는 우선 액체이다 보니 보다 쉽게 물과 섞이고 빨랫감 구석구석에 침투가 용이합니다.
세탁물에 끼여서 안녹아 있거나 묻어 있을 확률도 가루세제 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세탁 정도도 가루세제 보다 조금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