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크시겠어요. 집전화는 휴대폰처럼 수신 차단 앱을 쓰기 어려워서 더 골치 아프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각 통신사에 전화해서 수신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거예요. 통신사마다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는 수신 차단 기능을 활용하면 원치 않는 번호를 일정 범위 내에서 막을 수 있어요. 또 여론조사 기관에서 사용하는 번호 대역을 고객 센터를 통해 원천적으로 차단해달라고 요청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번호를 바꿔가며 온다면 두낫콜 서비스에 등록해서 광고성 전화 수신을 거부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계속 온다면 현실적으로는 전화를 받을 수 없게 벨소리를 무음으로 해두거나 아예 선을 뽑아두는 게 정신 건강에는 가장 좋을 수도 있어요. 너무 자주 와서 일상에 지장이 크다면 통신사 쪽에 강력하게 항의해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