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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물개287
풋풋한물개28723.06.02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끊고 바르는 약만 사용할까 고민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나이
2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미녹시딜 반알씩 처방 받아서 먹다가 팔,다리에 남자처럼 털이 많이 나서 끊고 싶은데요 제가 정수리 가르마에 탈모 있는거라약국에 바르는 약으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바르는 약은 바르는 부위만 털이 나나요? 아니면 다른곳에 털이날수도 있나요? 바르는 약으로 바꾸게 되면 팔,다리에 이제 털이 안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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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바르는 탈모약은 머리 부분에만 바르시면 다른곳에는 털이 나지 않습니다.

    약물이 다른곳에 묻지 않토록 조심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바르는 약이면 전신에 다모증은 덜할겁니다. 보통은 몸에 털이 많아지지는 않는데 혹시나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게 있다면 질환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먹는 약의 경우 전신적으로 발모를 유발하기에 불편감이 있는 경우는 바르는 제품을 권장드리며 바르는 제품은 적용하는 부위에만 발모를 돕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먹는 미녹시딜과 다르게 바르는 미녹시딜은

    바르는 부위에만 작용하여 팔, 다리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먹는 미녹시딜로 인하여 팔, 다리에 나타난 다모증은 복용을 중단하시면

    사라지게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르는 제제는 보통은 사용하는 부위에만 효과적입니다ㅡ 먹는 정제보다는 국소적으로 효과가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