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제품들 면세로 구매시 제품을 뜯으면 안되나요?
일본에서 제품들을 구매했는데 면세라고 하면서 물건들을 다 묶어버리던데요. 그러면 한국 도착할때까지 산 제품에 대해서는 절대 뜯으면 안되나요? 몇개만 빼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에서 면세로 구매한 제품은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개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면세 혜택을 받은 제품은 일본 내에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소비세를 면제해주는 것이므로, 한국 도착 후 개봉해야 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현지에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 있다면, 면세받을 제품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면세품을 개봉하면 면세 혜택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세품은 입국할때까지 절대 개봉하면 안된답니다..
일본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들 봉투에 넣고서 테이프로 봉인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건 세관 통과할 때까지 보관해야 하는 증명이거든요
중간에 물건을 뜯어서 사용하면 면세 혜택을 받은 물건을 국내에서 사용한 걸로 간주돼서
관세를 내야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화장품이나 식품류는 더 엄격하게 관리되는데
면세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에요
입국시 세관 심사대에서 면세품 봉투가 뜯겨있으면 추가로 세금을 내야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도 절대 개봉하시면 안되구요
입국장 통과하고 나서 짐 찾으신 다음에 뜯으시는게 안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