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품은 입국할때까지 절대 개봉하면 안된답니다..
일본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들 봉투에 넣고서 테이프로 봉인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건 세관 통과할 때까지 보관해야 하는 증명이거든요
중간에 물건을 뜯어서 사용하면 면세 혜택을 받은 물건을 국내에서 사용한 걸로 간주돼서
관세를 내야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화장품이나 식품류는 더 엄격하게 관리되는데
면세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에요
입국시 세관 심사대에서 면세품 봉투가 뜯겨있으면 추가로 세금을 내야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도 절대 개봉하시면 안되구요
입국장 통과하고 나서 짐 찾으신 다음에 뜯으시는게 안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