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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딱새19
파란딱새1923.11.16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혈액,소변 x-ray, CT를 검사했습니다.

나이
41
성별
남성

2주간 지속된 등통증과 복통, 설사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혈액,소변, X-ray, 복부 CT 까 했습니다.한 3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CT 도 이상없냐고 하자 의사분께서 정식판독은 아니지만 큰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하셨고 혈액검사는 간, 췌장 등 수치도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액 및 통증경감을 위한 약처방을 받았고 등통증은 정형외과 외래진료를 잡고 귀가했습니다. 응급실에서 검사하면 이러한 검사결과가 금방나와서 확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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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응급실에서는 해당 검사들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판독합니다. 어지간한 급성 질환들은 대부분 여기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대학병원 급에서는 24시간 검사가 진행되므로 혈액검사의 경우 2~3시간 정도면 일부 검사를 제외하고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의 경우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이 필요하기 때문에 야간이나, 주말에 검사를 받으셨다면 당일 판독 확인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