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고민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본래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요즘 공무원 너무 박봉인 것 때문에 중간에 그만두고 IT 보안 직무 준비로 전향했거든요. 근데 제가 원래 대학 전공이 경영이고 학교는 경기권 대학교 4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지금은 휴학 중이에요.

IT 학원에서 국비과정을 작년 11월 말부터 듣고 있어요. 지금 듣는건 6개월 과정이고 5월 15일에 끝나요.

근데 지금 IT 분야 취업 준비를 하면서 3개월 동안 진도를 다 끝내고 지금 팀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제가 같은 반 다른 교육생들에 비해 너무 뒤처지고 같은 조원끼리 프로젝트를 역할 분담해서 하는데

제가 맡은 업무가 거의 진전이 없는 상황이에요. 제가 비전공자이고 노베이스인 상태에서 이걸 준비하다 보니 사실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다시 새로 시작하는 반으로 옮겨가서 다시 기초부터 시작할까 물어도 봤는데 국비 과정이다 보니 반을 옮기는건 불가능해요. 그래서 참고 계속 하다가 지금 진도는 다 끝나고 프로젝트를 하는데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

제가 이 취업준비를 계속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프로젝트 분담 업무를 제대로 못해서 계속 끌고 가다가 오히려 팀한테 피해끼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만둔다고 다른 분야로 전향할 뾰족한 수가 아직은 없고. 지금 그래서 반 포기 상태에서 어떻게 하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 교육과정을 듣고 4월 말부터 새로운 6개월짜리 보안과정을 듣기로 계획되어 있는데 하 그만두고 다른 취업준비를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으 신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경우 초반의 저경력일때는 박봉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떄 큰 금액의 급여를 받는다는 점에서 공무원 지원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 직종에 비해 오래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일반 기업의 경우 50이 되기전에 회사를 보통 나와서 사업을 하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공무원은 60까지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현재 공무원 시험은 그만두셨고, it 보안업과 관련한 교육을 듣고 계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분야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어떤 일이 든 처음이 힘들며, 적응을 하면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취업의 문이 좁은 것이 문제이며, 이수를 하더라도 빠른 취업이 되지 않을 수 도 있음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거 같습니다. IT 보안 직무에 대한 확신을 가지셔야 할거 같네요 지금은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압박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가보는게 중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