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김장하고 나서 남은 배추로 백김치를 담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 양파, 사과, 마늘, 생강을 갈아서 준비하고
갓을 넣어서 시원한 맛을 더해주고 청양고추를 어슷하게 썰어서 절인 속배추에 버무리고 배추 1포기당 소금 1큰술로 간을 하고 부족한 간은 액젓으로 보충해주고 다시마 육수를 부어서 시원한 곳에서 2일 정도 숙성해서 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약간 슴슴하게 담가서 짜지 않게 부담 없이 먹고 있습니다. 배추는 절이기는 것이 생멸이라고 하더라구요. 배추 한포기 당
물을 1리터를 붓고 소금반컵을 잘 녹여서 썰은 단면이 밑으로 가게 해서 다시 뒤집어서 위에 반컵의 소금을 살살 뿌려서 3-4시간 정도 절이면 줄기가 휘어지는 정도가 됩니다. 30분 정도 물기를 빼주고 위 양념을 갈아서 버무려주고 다시마에 간을 해서 부어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백김치가 되더라구요. 간이 세지 않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풀을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