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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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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세부적인 항목들의 변화가 어떻게 되나요?

한국 시간으로 어젯밤에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이게 꽤나 괜찮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당장 금리를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물가 상승 압박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다면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세부적인 항목들의 변화가 어떻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CPI에서 월간 상승률이 0.2%로 낮은 수준이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둔화되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전체 서비스 3.0%, 주거 3.2%, 의료 서비스 3.5%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상품 1.4%, 신차 0.3%, 중고차 1.6%, 의류 0.6, 담배등 6.8%

    통신 -1.9%, 가구,가전 -0.5%

    정도로 보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세부 항목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완만한 가운데 몇몇 주요 분야에서 혼조를 보였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연준 목표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주거비용(주택 임대료와 소유주 거주비용)이 월간 상승폭이 컸고 의료비, 레크리에이션, 숙박과 같은 서비스 항목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에너지는 천연가스 상승에도 휘발유 가격은 하락했고 통신이나 중고차는 가격이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컸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여, 11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되면서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경감시켰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2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을 기록하며 11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답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2.8%)보다 낮은 수치로, 핵심 물가 상승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주거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물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 항목으로는 중고차 -1.1% , 가계 가전 -0.5%, 통신비 -1.9% 등이 크게 떨어지며 물가 안정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상승 항목으로는 전체 물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거비 0.4%와 식료품비 0.7% 는 여전히 올라 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2.6% 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물가 상승 압박은 확실히 줄어든 모습입니다. 정리하자면 중고차와 가전값은 내렸지만 먹고 자는 비용인 식비와 주거비는 여전히 비싸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곤 있으나 속도는 다소 완만한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세부적인 항목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보합세로

    세부적인 항복들에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용 경제전문가입니다.

    식품 에너지 제외 CPI를 보면 전년 대비 2.6%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2.8%)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연준이 주목하는 기조적 물가 압력이 크게 완화되었음을 볼 수 있는데요

    주거비가 여전히 물가를 떠받치고는 있지만,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낮아지면서 인플레이션 재발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이는 연준이 향후 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는 긍정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