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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꺅쿠

밍꺅쿠

멀리 사는 직장 상사 결혼식 축의금..

전 서울에 살고 본사는 부산입니다.
본사에 반년정도 장기출장 다녀왔을때 다들 친해졌었는데...
문제는 저는 지금 서울에살고 결혼하시는분은 부산에서 한다는겁니다....
요즘엔 밥먹고 가면 기본 10만원이라는데..
기차 왕복 10만원에 축의금까지 10만원 너무 부담되서요....
안가고 돈만 보내기엔 제가 그 다음주에 있을 부산 직장동료 결혼식은 가기로 했슴다....
10만원에 5만원만 내고 밥먹고 가면 넘 민폐일까요..?
ㅠㅠㅠ

부산출장 당시 결혼하신 상사분께는 3만원밖에 못냈었습니다
당시에도 너무 죄송했는데, 그당시 사정이 좀 안좋았어서...
이상황도 좀 걸리네요..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솔직히 앞으로 같이 일하거나 꾸준히 볼 사이가 아니시라면

      알고있는 직장상사분이라도 굳이 참석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결혼식에서 얼굴을 보실 수도 있으니 그냥

      축의금은 5만원하시고 식사하시고 가셔도 상관은 없을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5만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참석하지 마시고 5만원만 축의금하세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굳이 직접 참석하지 마시고 축의금만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상사는 식대부담도 덜 겁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저라면 그냥 다른 핑계를 대고 방문을 하지 않고 10만원을 낼거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부산에서 결혼식 참석 위해서 서울에서 갔을때 따로 차비를 챙겨주는 문화가 있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왕복 차비까지 부담되는 걸 그분도 알기 때문에 10만원만 내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안 가고 축의금만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거리도 멀기도 하고 하다 보니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눌린감자도리도리271입니다. 아이고 곤란하시겠네요. 보통 그렇게 먼 거리를 가면 결혼하는 사람이 고마워서 교통비를 주기도하는데요.. 어떻게 되실런지.. 안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5만원만 내세요. 먼거리에서 교통비 쓰고 오고, 시간 많이 썼으니 이해해주는 게 당연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물가가 많이 올라서 밥을 먹으면 최소 10만 원은 내는 분위기거든요. 물론 그분과의 관계나 상황을 알고 계신다면 이해할 수는 있겠으나... 제3자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운 상황인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