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증시가 큰폭으로 급등했네요

트럼프의 종전 메시지와 이란의 긍정적 반응으로 종전에대한 기대감으로 미 증시가 큰폭으로 급등했습니다 이건 일시적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그동안 하락폭 만회하면 서서히 오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전 기대감으로 인한 급등은 단기 반등일 가능성이 크고 이후 흐름은 금리와 유동성, 실적 같은 거시 변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속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실제 협상 진전과 경제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급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시점에 대해 가장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이란 대통령도 추가 공격이 없다면 적대 행위를 중단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일제히 개선된 결과입니다. 이번 반등이 일시적인지 추세전환인지는 종전 협상의 실제 진전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S&P500이 3월 한 달간 5.3%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한 상황이라 낙폭 만회 여력은 충분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데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파괴된 에너지 시설 재건에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종전 협정이 체결되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가시적으로 해소되는 신호가 나와야 반등이 추세로 굳어질 수 있고, 그 전까지는 협상 진전·결렬 뉴스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증시가 큰 폭으로 급등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미 대통령의 말 한 마디로 인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급등했다고 해서 반등장으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단기간에 종전을 할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고 그리고 곧 2~3주내에 곧 종결할것이라는 언급이 있다는게 가장 큰 배경입니다. 그러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을 하였으며 최근들어서 국채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간것도 요인입니다. 엊그제 파월이 금리인상은 없을것이라는 발언으로 금일 급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섹터들쪽으로 그동안의 큰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까지 나오면서 그동안의 빅테크와 메모리반도체중심과 대체에너지와 전력인프라 섹터등이 크게 급등하면서 어제 미 증시가 급등을 할 수 있던 배경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관련 메시지와 이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쟁 종료 가능성을 호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하락을 주도했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이란 측의 공식적인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 실제 합의까지는 여전히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특히 국제 유가가 종전 기대감에 따라 하락 안정세를 보일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져 증시 회복에 긍정적인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급등락은 사건의 실질적인 진전 여부에 따라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질지가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