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자기아내가 사랑하는 보이프렌드를 싫어하는 이유가 뭐죠

가끔 네이버지식인 아하같은데

보면 자기아내가 사랑하는

보이프렌드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연들이 가끔

있어요 그럴때마다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남편인 본인이나 아내가

사랑하는 보이프렌드나

같은 아내를 사랑하는

입장인데 미워할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어차피 남이고

신경안쓰면 되니까

북유럽에선 아내보이프렌드

보이프렌드만든아내 신경

안써요 왜냐

남이니까 싫어하고말고

없으니까

물론 남의일에 신경안쓰는

국민성도 한몫했고요

왜그렇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엔 이건 문화적 차이와 가치관의 문제에요

    ​이제 한국은 전통적으로 일부일처제와 가족가치를 중시하는 사회라 배우자의 외도나 다른 연인관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서가 있습니다

    ​근데 질문자님 말씀하신 북유럽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타인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선 배우자의 외도를 가정을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건 우리나라의 집단주의적 가치관이 반영된 거에요

    ​글고 한국에선 결혼이란 제도 자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법적 배우자 외의 연인관계는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아 근데 북유럽처럼 개인의 자유를 더 중시하는 문화권에선 이런 상황을 더 유연하게 바라보게 되죠..!

  •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기본적인 도덕관념에 위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가있고 그남자도 그만큼 아내를 사랑한다면

    함께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좋게봐야된다?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로 보여요.

    아무리 좋은말로 포장해도 불륜이고 바람입니다.

  • 아무래도 한국과 유럽의 사람들의 문화적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남사친과 친하게 지내면은 분륜으로 이어지 ㄹ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 하하 질문자님 그것은 인간의 본성에 바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연인을 만나는 것에 굉장히 불쾌감을 느낍니다. 왜냐고요? 그것은 유전자의 새겨진 본능인데요. 옛날 원시시대에는 자신의 유전자를 최대한 많이 퍼트릴수록 그쪽으로 진화를 했는데 옛날 원시시대에 배우자가 다른 연인을 만날 경우 성관계를 갖는 일이 흔했고 당시 피임 기술도 없었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의 유전자가 아닌 다른 자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부감을 느끼게 된 게 느끼도록 진화한 것이죠 그래서 누구나 그런 것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다른 나라에는 조금 더 거실 이 조금 더 인식이 나은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안 그렇습니다

  • 아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건 질투, 불신, 또는 감정의 피로감 때문일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대와 현실이 맞지 않거나,

    배신감, 상처, 또는 서로의 가치관 차이로 인해 마음이 멀어지고,

    결국은 그 사람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기도 하죠

    결국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와이프의 남자친구중에 와이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 왜 인정해주지 않느냐? 이거죠?

    이건 외도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부부라도 살다보면 다툼이 있죠.

    다투고서 그 남자친구를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선넘는 행동이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죠.

    그리고 내아내를 좋아하는 남자는 그런 상황을기회라 생각할거니깐요.